아름다운 블로섬
감동입니다. 본문
수고 많았습니다.
진정 고맙습니다.
진짜 정말 억수로 고맙고 고맙습니다!!!
온 마음으로 간절히 기도하면서
순간 의심도 약간 했었습니다.
찰라 였을지라도 흔들렸던 믿음 미안합니다.
넘치듯 쏟아지는 눈물 닦지 못하겠습니다.
아랫층에 잠들었을까 팔짝팔짝 뛰지 못하지만
이 밤 이대로 잠은 잊어도 좋겠습니다.
진짜 정말 억수로 또 고맙고 고맙습니다.
참말로 수고 많았습니다!!!
22.12.03/02시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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