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로섬
무게와 부피를 측정 할 수 없는 선물 본문
가을을 즐기는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한 의미가 되는 10월의 마지막 날이
오늘이다.
나에게는 뭐 특별한 의미도 없는 날이라
어떤 기대도 없었지만
요즘 취미로 노랫말을 적고
AI로 곡을 만들고 있다는 사위가
오늘 오전에 나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을 가사로 적어
이 노래를 직접 만들었다며 보내온 곡이다.
https://youtu.be/scrN-cv3X_A?si=IZfcG_Pk91Umg4gP
차분하게 가사를 듣고 있는데...
진정 고마운 마음이 묵직한 감동으로 스며든다
그동안 사소하게 서운했던 그 몇 가지들과
내 옹졸함으로 서운하게 했을 것 같은 몇 가지들까지
봄날에 눈 녹듯 사라지고 기억조차 마법처럼 망각해 버렸다.
나 같은 장모에게 주려고 사위의 진심 담은 정성은
노래 한곡의 가치를 넘어
내 마음에 오래도록 무지개로 각인될 것이다.
아주 특별한 25년 10월의 마지막 날이라 기억될 의미가 되었으며
내 주변 모든 장모님들께 자랑하고 싶어 이곳에 보관한다...!!
25.10.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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