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로섬
그 곳까지 갔으니 우중 산책이라도 본문
먼 길 갔으니
그냥 돌아오기 아쉬워서
간간이 가을비 멈춤 시 맞춰
여기저기 두리번두리번
우습잖게 도착한 갑곶돈
읽고 또 읽어도 낮선 역사 설명
괜스레 바람인양 한바퀴 휘휘 돌아 ~
꽃인양 찍어둔 사진들..
언제 보아도 보도 맞춘 다정다감한 부녀사이
대화에는 쉽게 끼어들기 못하지만
엄마 ~ 불러줄 때마다 돌아보면
그때마다 한 컷씩 찍힌 내 모습.
날씨보다 맑음이어라
모과향 닮은 행복이어라~
25.10.05일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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