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로섬
두번째 완주 본문
지난 여름 내 내 복숭아 수확하느라
꾸준히 연습조차 못했지만
그래도 생애 두 번째 도전을 포기 하지 않았다.

접수했다고 날아온 참가자 티와 배번호를 펼쳐 놓고
설렘으로 증거 사진 한컷 ~
10k 도전 아니어서 많이 아쉽지만
그래도 예전에 나라면 5k인들
언감생심 꿈에라도 도전 생각조차 했겠는가...

안동마라톤 참가 티는 그대로 고이 접어 보관으로 넣고
회원의 일원으로 배당받은 단체복 입고서
오늘 마라톤을 뛰기 위에 운동장에 모인 7.500명 속에
당당히 끼였다.
살방살방 힘들지 않게 완주 ~
지난번 성주 참외 마라톤 때보다는 훨씬 쉬웠다.
그만큼 체력이 좋아졌다는 증거다.
할 수 있는 현실에 감사!!
처음 도전 성주참외 마라톤 5k 55분 완주.
오늘 안동 마라톤 5k 38분 완주.


다음은 상주 곶감마라톤 접수해 놓았다.
주변에서 10k 뛰라는 권유가 유혹 강했지만
지나치면 부족한 만 못하다는 속담을 적용 삼아
상주 곶감은 5k 없어 4k 코스를 접수했다.
10k 뛰면 곶감도 준다던데 ㅎㅎ
까이꺼 곶감 덜 먹더라도 ㅋㅋ
부담 없이 할 수 있는 날까지 즐겨 보리라...!!
25.09.28일/안동공설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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