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로섬
첫번째 난관 본문
공모전에 내가 만든 작품을 출품해 놓고
가족들과 지인님들께 한표 부탁해요 ~라고
문자 발송 하는데
얼마 전 둘째를 품에 안은 조카 프로필에
아가가 방문 앞에 엎드려 있는 사진이 걸려 있었다.
아가 사진 설명을 조카에게 물어보니
처음으로 기어가는 것에 도전하던 날
저 낮즈막한 턱 앞에서 꼼짝 못 하고 멈추더라고
어찌나 귀여운지 사진 속 아가에게
재빨리 두 팔로 안아 올리고 부비부비 하며
여기까지 잘 왔어라고 격려 해 주고 싶어졌다.
무럭무럭 잘 자라거라~
https://bit.ly/4eWDWRF
제가 만들어서 공모전 냈어요!
출품된 상품이 많아요..
저의 오르골은 좀 아래쪽에 있어요
투표 한번 부탁드릴게요~^.^
가벼운 마음으로 편히 투표를 부탁드렸습니다.만
귀찮아하지 않고 도와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폰으로 하는 투표가 어려워 못하셨다면
컴으로 한번 더 도전해 주시기를 애교스레 부탁드려요~
24.07.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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