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블로섬
낙산사 무산미술관 본문
낙산사에 주석하던 1989년 오도송으로 남긴
‘파도’와 무산 대종사가 직접 그린 그림을
인자했던 스님의 모습과 함께 그대로 옮겨 놓은 겁니다.
이념과 사상, 철학과 종교를 초월해 몸소 실천했던 자비와 화합의 가르침을 스님의 인자하고 친근한 모습을 통해 언제라도 되새길 수 있습니다.
수행자의 길을 걸으며 부처님의 자비를 몸소 실천했던 무산대종사.
24.11.12/오전
1박 2일 가을여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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